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 보는 멋진 우주 사진 공개
나사는 화요일 제임스 웹 이라는 새로운 우주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멋진 우주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첫번 째 이미지가 월요일 백악관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이 사진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보다 가장 깊고 가장 상세한 적외선 사진이라고 합니다.
화요일 공개된 추가 사진에는 더 많은 신비로운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용골 성운의 우주 절벽을 관찰 했습니다.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운데요. 이 성운으로는 숨겨져 있던 초기의 빠른 별 형성 단계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망원경으로는 남쪽의 용골 자리에 있는 이 별 형성 지역을 보면서 새로 형성되는 별과 별을 만든 가스와 먼지를 연구할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용골 성운은 약 7,600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나사가 화요일 중적외선에서 처음으로 남반구 성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사에 따르면 이 별은 뜨겁고 밀도가 높은 백색 왜성이라고 합니다. 이 성운은 여덟개의 폭발이라고도 불리는데요. 그것은 지구로 부터 약 2,5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사진은 죽어가는 별을 둘러싸고 있는 팽창하는 가스 구름을 보여줍니다.
매력적인 스테판의 오중주라는 사진은 5개의 은하가 2억 9천만 광년 떨어졌으며 225년 전 페가수스자리에서 처음으로 목격되었습니다.
이같은 우주의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는 망원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WASP-96b 모성 밝기의 광도 곡선을 포착할 수 있다는데요. 나사는 WASP-96b의 측면이 알려져 있지만 웹 데이터는 기존 측정에 더 자세한 정보를 추가한다고 했습니다.
나사의 빌 넬슨 국장은 화요일 이 모든 사진은 새로운 발견이며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는 인류에 대한 관점을 우리에게 제공할 것이고 밝혔습니다. 우주 망원경의 발전이 놀라운데요.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우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cbc.ca/news/science/james-webb-space-telescope-new-images-1.6517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