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속 2021년 신고 된 증오범죄수 3,360건

Spread the love

코로나19 팬 데믹 속에서 캐나다에서 봉쇄 및 기타 바이러스 관련 조치가 일상 생활을 방해 하면서 경찰에 신고된 증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이 화요일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에만 경찰에 신고된 증오범죄는 총 3,360건으로 2020년에 비해 27%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증오범죄가 2,669건이 기록되었는데 그중에 온라리오주가 316건이었으며 비씨주에서는 198건이 각각 일어났었습니다.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일어난 증오 범죄의 주 타겟으로는 한국이나 중국과 같은 동아시안들이 301%나 증가를 했으며 흑인들은 91% 원주민들은 152%, 인도 파키스탄 이란과 같은 서 아시안들은 47% 이상 증가를 했습니다.

통계청은 증오 범죄가 경찰 보고 사례를 중심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실제는 더 많을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증오 범죄와 관련한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바로 바로 하는 것이 앞으로 예방 차원에서 좋을 것이라며 Canadian 인종 관계 재단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재단은 정부가 증오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기금을 더 많이 투자해 줄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