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질식 위험으로 유아용품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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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아용품 회사는 유아 제품의 스트랩의 질식 사고 이 후 캐나다 소매점에서 87,000개의 유아용 로커와 그네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맘스(4moms)는 질식 위험으로 인해 마마루 베이비 스윙 77,700대와 로카루 베이비 로커 10,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는데요.

마마루 제품에 부착된 끈에 아기가 감긴 두 건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에 따르면 한 10개월 된 아기는 질식으로 사망했으며다른 아기는 목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동일한 안전 문제가 적용되지만 로카루와 관련된 사건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제품이 베이비, 아마존 및 퀘벡, 온타리오, 비씨주, 알버타의 전문 매장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콜된 베이비 그네 모델은 4M-005, 1026, 1037이고 리콜된 베이비 로커 모델은 4M-012입니다.

https://www.cbc.ca/news/business/4moms-product-recall-1.655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