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변종 바이러스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도 총 4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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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영국에서 처음 발견 된 COVID-19를 유발하는 새로운 바이러스 변종이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한 환자와 온타리오의 다른 환자에서 발견되었다고 지방 보건 당국이 일요일 밝혔습니다. 이번 새로운 사례로 인해 캐나다는 총 4 건의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를 보고하게 되었습니다.

이 변종은 덴마크, 벨기에, 프랑스, ​​호주 및 네덜란드를 포함한 다른 여러 국가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BC는 새로운 변종 사례를 보고 한 가장 최근의 주입니다. 일요일 오후 발표 된 성명에서 보니 헨리 지방 보건 담당관은 이 사건이 12 월 15 일 영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BC주는 2021 년 1 월 6 일까지 영국에서 도착하는 모든 항공편에 대해 캐나다 전역의 여행 금지를 계속 유지 할것이며 모든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이 사람과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모든 비 필수 여행을 계속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온타리오 주 보건부 최고 의료 책임자 인 Barbara Yaffe 박사는 주말 동안 두 개의 개별 성명에서 온타리오에서 세 건의 변종 바이러스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토요일에 첫 번째 보도 자료는 COVID-19의 변종이 토론토 동쪽 더럼 지역의 한 부부에게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발표 된 두 번째 성명에서는 최근 영국에서 돌아온 오타와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세 번째 변종 바이러스 확진자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로운 변종의 처음 두 사례에 대한 새로운 접촉이 있었다고도 밝혔습니다.

“2020 년 12 월 26 일 변종 바이러스의 처음 두 사례에 대한 초기보고 이후 추가 조사 및 연락처 관리에 따르면 부부가 실제로 최근 영국에서 온 다른 여행자와 접촉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전 인터뷰에서 제공되지 않은 새로운 정보와 연락처에 대한 정보를 받았으며 현재 공중 보건 프로토콜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합니다. 캐나다 공중 보건국은 성명에서 “초기 데이터는 이러한 새로운 변종이 더 쉽게 전염 될 수 있음을 나타내지만 현재까지는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거나 항체 반응 또는 백신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먼저도 보도해 드린것처럼 현재 화이자에게 개발한 mRNA 방식에서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모양을 다시 변이된 바이러스와 비숫하게 만들기만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구르 사힌 바이오엔텍 백신 개발자는 6주이내에 가능하다고 했고 정부의 승인 절차만이 얼마나 걸리는가가 관건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문제는 전파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더많이 전염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잘지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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