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앨버타 의료 종사자 COVID-19로 사망
61 세의 캘거리 출신인 Joe Marie (Jing) Parrenas Corral은 자신이 부양한 노인들을 존경과 품위로 치료한 것으로 알려졌고, 알버타에서 COVID-19로 사망한 최초의 의료 종사자가 되었습니다.
캘거리의 복합 치매 환자를 전문으로 하는 장기 요양 센터인 Bethany Riverview에서 건강 관리 보조원으로 일했으며 지난 12월 28일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Bethany Riverview의 대변인은 성명에서 그의 죽음 애도하며 가족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위해 더 이상의 정보를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일 월요일 현장에는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있는 직원 20 명과 거주자 20 명이 있었고 2 명의 주민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10 명의 직원과 11 명의 주민은 이미 회복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앨버타 주 보건부 장관 타일러 샨 드로 (Tyler Shandro)는 의료 종사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Corral은 1959 년 4 월 17 일 필리핀 일로 일로시에서 태어났으며BC 주 버나비에 딸과 에드먼턴에 사는 아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앨버타 보건 과학 협회의 마이크 파커 회장은 다른 사람들이 집에 있는 동안 의료 종사자들이 대유행 기간 동안 앨버타 사람들을 위해 헌신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