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총리, “비필수 여행객에게 회복혜택금 줄수 없다.” 밝혀.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오타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캐나다 회복 질병 수당 즉 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이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 이후에 강제 격리 된 사람들에게는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비 필수 여행을 자제하라는 공중 보건 지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정치인들이 휴일 동안 해외로 휴가를 다녀온 후 발표되었습니다.
Justin Trudeau 총리는 화요일 발표에서 이 지원금은 일선에서 일하다 감염의 위험속에 빠져있는 노동자들을 위한 것이지 “휴가에서 돌아와 격리되어있는 비필수 여행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또한 “앞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겠지만 약속하건데 필수적이지 않은 이유로 여행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질병 혜택을 받을 수 없게 할것이다”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잘했네요. 절대로 그래선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