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온타리오주 코로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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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는 3,500 건 이상의 새로운 확진자를 기록하면서 89 명이 추가로 사망함으로써 펜데믹이 시작된 이래 이 두 가지 모두에서 최고의 기록을 깼습니다..

보건 당국은 목요일에 3,519 건의 COVID-19 확진사례를 보고했는데, 이는 전날 기록 된 3,266 건의 감염보다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이 질병과 관련된 89 명이 더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4 월 30 일에 기록 된 86 명의 사망자 기록을 넘어 서게 되었습니다.

목요일에 확인 된 사망자 중 최소 43 명이 온타리오주 장기 요양원 거주자였습니다.

이로써 이 주의 COVID-19와 관련된 총 사망자 수는 현재 4,856 명을 기록중입니다.

사망자 중 3,347 명이 80 세 이상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사망자 중 최소 1,299 명이 60 ~ 79 세 사이 였고, 40 ~ 59 세 사이에서는 187 명이 사망했습니다.

20 ~ 39 세사이에서는 21 명이 COVID-19에 걸린 후 사망했습니다.

코로나 19의 일일 발병 건수가 4일 연속으로 3,100 건을 넘어 섰고, 펜데믹 시작 이후 처음으로 3,500 건을 돌파 하게 된것입니다.

 지방의 역학 보고서에 따르면 , 목요일의 감염자 3519 명중 60 세 미만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20~59세 사이의 사람들이 2,340명이었고, 60 ~ 79 세 사이에서는 514 건, 80 세 이상 노인은 208 건이었습니다. 또한 20 세 미만의 사람들에게서 448 건의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입원 건수는 계속해서 증가를 하고 있는데요, 온타리오 시설에서 COVID-19로 치료를 받고있는 사람들은 현재 1,472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중 363 명이 중환자 실에 있으며 242 명이 인공 호흡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응급상황이라고 합니다.

도시별로 보면 토론토가 892 건, 필 지역이 568 건, 요크 지역은 457 건, 윈저-에 섹스 지역에서는 208 건, 워털루 지역은 175 건, 더럼 지역은 174 건, 오타와 느164 건, 미들 섹스 런던은 115 건, 나이아가라는 112 건이었다.

이주는 지난 24 시간 동안 65,700 건 이상의 COVID-19 테스트를 처리했습니다. 보건부는 온타리오주의 양성률이 현재 약 6.1 %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보건부에서는 COVID-19 백신을 12,251 회 투여했다고 하는데요. 현재까지 총 72,000 회 이상을 투여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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