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온타리오주 코로나 상황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수상은 오늘 발표에서 새로운 covid19 확진자 수를 4,249건으로 보고하면서 주내 새로운 추가 제한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 이 새로운 수치에는 450건의 토론토 공중 보건국의 업로드 지연으로 인한 기록이 포함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3,800명이 새로 확인된 확진자임을 의미하며 이는 목요일에 보고된 이전 최고 기록인 3,519건보다도 상당히 많은 수임을 알수 있습니다.
더그포드 주수상은 아침 기자회견에서 온타리오주민들에게 공중 보건 지침을 따라 줄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음주에 나올 새로운 모델링이 이 지역에서 잠재적인 끔찍한 시나리오를 나타낼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일부 전문가 그룹에서는 퀘벡이 시행하려는 통금시간에 대한 조치를 온타리오에서도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은 전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현재 주내 입원자수는 1446명이고 중환자실에는 369명이 있으며 그중 250명 인공 호흡기에 의존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