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은행 대표 최소 450만명 백신 접종후 경제 개방 가능
캐나다 왕립 은행 (Royal Bank of Canada)의 최고 경영자는 국가의 경제 회복이 제대로 진행 되려면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이 수백만 명에 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Dave McKay RBC대표는 “우리는 경제를 재개하기 전에 약 4 백 50 만 명의 고위험 캐나다 인들이 백신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백신이 있다면 100 일 이내에 이를 달성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CEO의 발언은 월요일 아침 캐나다에서 투여 된 COVID-19 백신의 복용량이 현재 319,938 건에 달한다는 발표와 함께 보도 되었습니다. 더 많은 백신이 공급됨에 따라 더 많은 주사를 맞으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최소 3,800 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캐나다에서의 백신 접종 속도는 충분히 빨리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McKay대표는 가상으로 개최된 캐나다의 모든 최고 은행 리더들인 함께한 Canadian Bank CEO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나온 발언 중에서 한 지도자는 캐나다가 경제 반등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데에는 동의했지만, 회복 속도는 국가의 전염병 통제 능력에 달려 있다” 고도 했습니다.
온타리오 및 퀘벡과 같은 주에서는 COVID-19 사례가 전체 다른 주에 비해 급증하면서 정리 해고, 경제 폐쇄 및, 통금 시간을 늘리면서 많은 부분에 걸쳐서 사람들은 그 지출 규모를 줄여 왔습니다.
McKay 대표에 예측에 따르면 일단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으면, 그간 많은 부분이 폐쇄되어 돈을 사용하지 않던 사람들이 개방된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오락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정부 지원금은 사람들이 예상한 연체의 많은 부분을 상쇄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은행은 혹시 일어날 수 있는 대출 채무 불이행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작년에 강력한 준비금을 쌓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등이 실제로 구체화 되려면 정부 구호가 계속되어야 하고 중소기업, 서비스업 및 운송 회사와 같이 회복하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 영역에 집중해야한다고 McKay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발 맞추어 백신의 충분한 공급과 접종이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 지는 것이 결국에는 얼마나 빠른 경제 성장과 함께 할 것인지가 결정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미 주택 시장과 자동차 판매에 있어서는 이러한 자금의 흐름이 예측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각 지역별로 주택 거래는 30~50%가랑 상승했으며 자동차 판매는 그 어느 해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