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가짜뉴스 오해와 진실
아시다시피 캐나다에서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극복 하기 위해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에 대한 승인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같은 인터넷 미디어 시대에 이러한 백신의 승인과 함께 수많은 가짜 뉴스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워털루 대학의 한 교수는 월요일 아침 학교에서 제공 한 공개 자료에서 이러한 일반적인 가짜 뉴스들을 폭로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워털루 약학 교수 이며 마약 연구 전문가인 Kelly Grindrod박사는 이러한 가짜 뉴스들에 대한 내용에 대해 올바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녀와 학교의 다른 교수들이 들었던 가장 일반적인 가짜뉴스 중 하나는 백신이 사람의 DNA를 바꿀 것이라는 것입니다.
Grindrod박사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작동 방식을 설명했습니다.
“백신은 바이러스로부터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드는 짧은 양의 코드를 가지고 있다.”라며 그녀는 포스트잇과 비교하면서 그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포스트잇의 메모를 보고 기억하고는 이것을 버립니다. 그 메모는 당신을 바꾸지 않고 단지 기억해야 할 정보를 제공합니다.
“마찬가지로, mRNA 백신은 바이러스를 인식하기 위한 신체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그 인식된 정보의 메모를 제거하지만 기억은 유지합니다. 당신의 몸이 미래에 바이러스를 발견하게 되면 그 기억을 가지고 싸울 준비가 된 것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백신에 위험한 성분 즉 방부제가 들어 있다고 말했지만 Grindrod박사는 그런일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또 한가지로 학교에서 돌고 있다고 말하는 또 다른 거짓은 백신이 너무 빨리 개발되었다는 것이지만 Grindrod박사는 일단 세계가 백신 개발에 초점을 맞추면 그 과정이 엄청나게 빨라 질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느린 속도는 주로 자금 지원 지연과 다양한 연구 단계 조정 때문.”이라며. “COVID19 백신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놀라운 협력, 조정 및 투자 덕분에 훨씬 빨라 질수 있었다.”라고 합니다.
그런 결과로 테스트를 위해 사람들을 모집하는 것이 더 쉬워 졌으며 이미 우리 커뮤니티에 많은 확산이 있었기 때문에 연구를 더 쉽게 수행 할 수 있었다는 사실 또한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에볼라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및 암과 같은 다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거나 개발중인 많은 백신이 이미 연구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기술들은 COVID-19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또한 mRNA 방식의 백신은 일반적으로 실험실에서 재배해야하는 기존 백신보다 제조 속도가 훨씬 빠르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부 사람들은 백신과 그 잠재적 효과에 대한 장기간 데이터가 충분히 많이 수집되지 않은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그녀는 안전하다고 말했고 임상 시험에서 이러한 우려를 해결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하지 않은 한 가지는 백신이 사람들을 얼마나 오래 보호 할 것인가와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를 계속 전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백신이 단기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 보호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그리고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킬 때 백신이 계속해서 효과 적일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물론 더 많은 데이터가 여전히 필요하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