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다운타운 봉쇄정책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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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은 지난 16일 시위를 조직한 혐의가 있는 2 명과 경찰을 폭행한 시위대를 포함해 3 명을 체포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시행중인 주정부의 재택 거주 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18 건을 기소하기도 했는데요. 대변인은 기소된 사람이 18 명인지 또는 일부 개인이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지 정확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49 세의 남성과 38 세의 여성 두 명이 체포되었고 각각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들이 이벤트 주최자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경찰은 나중에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22 세 남성을 체포했는데 그 남자는 또한 경찰을 폭행하고 방해하는 등 형사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경찰은 대규모 집회에 해산 조치를 취할 것이며 또한 질서 위반 증거가 있을 때 티켓을 발급하고 소환장을 발행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티켓과 벌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Christine Elliott 보건부 장관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회적 거리를 둘 것을 강조했으며 또한 트위터를 통해 집에 머물면 안전하고 생명을 구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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