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온타리오주 코로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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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준ㄴ 오늘 18일에는 2,578명의 새로운 확진자를 보고 했으며 24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주내 총 확진자수는 240,364명이 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가 815명, 필지역이 507명, 욕지역이 151명 나이아가라가 151명 그리고 헤밀턴이 121명이라고 보건부 장관 크리스틴 엘리엇이 오늘 보고 했습니다. 또한 온타리오주에서는 30년 만에 새로운 병원 문을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2월초에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몇주 앞당겨 covid19으로 어려운 광역 토론토가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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