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봉쇄조치 반대 시위로 3명 체포

확진자 3,056과 새로운 사망자 51명 나왔으며 총 병원에 입원한 환자수가 1,632명을 나타내고 있으며 인공 호흡기로 겨우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수가 281명인 토요일 오후에 온타리오 토론토에서는 봉쇄조치를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지난 16일 시위를 조직한 혐의가 있는 2 명과 경찰을 폭행한 시위대를 포함해 3 명을 체포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시행중인 주정부의 재택 거주 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18 건을 기소하기도 했는데요. 대변인은 기소된 사람이 18 명인지 또는 일부 개인이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지 정확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49 세의 남성과 38 세의 여성 두 명이 체포되었는 이둘은 시위를 개죄한 주동자라고 합니다. 경찰은 나중에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22 세 남성을 체포했는데 그 남자는 또한 경찰을 폭행하고 방해하는 등 형사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대규모 집회에 해산 조치를 취할 것이며 또한 질서 위반 증거가 있을 때 티켓을 발급하고 소환장을 발행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티켓과 벌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공개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Christine Elliott 보건부 장관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회적 거리를 둘 것을 강조했으며 또한 트위터를 통해 집에 머물면 안전하고 생명을 구한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