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소기업 20만개 펜데믹으로 인해 영구 폐쇄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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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펜데믹으로 인해 영구 페쇄될수 있다고 캐나다 독립 기업연맹(CFIB)은 오늘 밝혔습니다. 이것은 또한 300만개 가까운 민간 부문 일자리가 위태롭게 될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CFIB가 지난 1 월 12 일과 16 일 사이에 실시한 회원들에 대한 최근 설문 조사의 응답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20 년에 거의 58,000 개의 사업체 를 잃은 캐나다 통계청 데이터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CFIB는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따라 71,000에서 222,000 사이 또는 모든 비즈니스의 7에서 21 % 사이의 잠재적 폐쇄를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에 상응하는 일자리 손실은 962,000 명에서  2,951,000 명 사이라고 조직은 밝혔습니다. 

CFIB에 따르면 2020년 폐쇄된 비즈니스를 포함하여 비즈니스의 25%까지 영구적으로 폐쇄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연방정부 및 각 지방 정부는 전염병을 앓고있는 소규모 기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그 조치로는 레스토랑에 대한 연중 파티오 허가부터 캐나다 비상 임금 보조금 (CEWS)과 같은 대규모 전국 보조금에 이르기까지 활동이 갈수록 악화되는 사업체들을 위해 그 지원폭을 늘려 왔습니다.

1 월에 연방 정부는 2020 년 12 월 말부터 3 월 중순까지 최대 보조금 비율을 직원 급여의 75 %로 추가로 인상했습니다.

연방정부는 또한 임대료 구제 프로그램을 재조정하여 집주인이 원조를 신청해야했던 요건을 없애고 바로 입주자가 신청 할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체 비즈니스 펜데믹으로 인한 수익감소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최대 22%의 사업체만이 정상적인 판매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폐쇄를 강하게 하는 주일수록 더욱 낮아진다고 CFIB는 진단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식당, 호텔, 케이터링 업체를 포함한 서비스 산업과 체육관, 공연장, 아케이드를 포함한 예술 및 레크리에이션 부문의 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으며 기업가 3 명 중 1 명이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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