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는 다른 주 간 여행을 금지하지 않을 방침
존 호건 BC주 총리는 21일 목요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가 다른 주에서 오는 방문객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Horgan총리는 현재 대부분의 주 간 여행은 일을 위한 것이며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제한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앞으로 상황에 따른 제한을 위한 고려는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법적인 문제를 검토한 결과 사람들이 브리티시 컬럼비아로 여행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나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해를 끼치는 경우 비필수 목적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제한을 둘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또한Horgan은 다른 총리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지금 당장은 아무도 비필수적인 이유로 여행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전파하도록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Justin Trudeau 총리가 국제 여행에 대한 더 엄격한 제한을 검토하고 있으며 BC주는 모든 노력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호건 총리은 지난주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다른 지방에서 온 관광객들과 휴가를 위해 해외로 여행한 캐나다 정치인에 대한 우려와 좌절을 고려하여 이 문제에 대해 법률 자문을 구할 계획 또한 발표했습니다.
Horgan총리는 BC주의 모든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현재의 명령을 따르도록 보건 관리들의 조언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