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코로나 발발후 1년뒤 활발한 도시 모습 되찾아

오늘 여러분이 중국의 우한을 걷다 보면 한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의 발원지 였다는 것을 믿기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1,100 만 명의 중국 대도시가 폐쇄 된 지 1 년 만에 기업과 학교가 문을 열었고 거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일부는 공원에서 태극권을 연습하고 다른 일부는 도심을 흐르는 양쯔강을 따라 조깅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한과 그 주민들은 바이러스로 인한 중국의 공식 사망자 수의 80 %를 차지하는 빠르게 진행되었던 발병의 상처와 궁극적으로 이를 억제 한 76 일간의 봉쇄의 상처를 여전히 지니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또한 전염병의 기원을 조사하는 의료 전문가 팀의 새로운 조사를 받고 있다고도 합니다. . 과연 우리는 그런 도시에 대해 무어라 할수 있을까요? 발병 초기 많은 사람들은 우한 페렴이니 우한 바이러스니 하며 특정한 지역에 대한 폄하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는 여전히 이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고 있도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기기억해 할 것은 발원지이기도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똑 같은 어려움을 겪은 곳이며.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질병에 대한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 갈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