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개발중인 백신 임상실험 돌입
캐나다에서 개발중인 백신이 올해 들어 임상실험을 시작했으며 빠르면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Providence of Theapeutics는 6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그 첫번째 실험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실험은 60명을 15명씩 네개 그룹으로 만들어 세개 그룹에게는 다른 용량의 백신을 투여하고 한 그룹에는 위약을 투여해 실험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회사의 ceo인 프래드 소렌슨은 이 실험이 성공을 하게 되면 올 연말 쯤에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