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온타리오주 코로나 상황
온타리오주는 이번주 내내 며칠동안 꾸준히 확진자수를 줄여 왔는데요. 월요일에 1,958 건 화요일에는 1740건 그리고 수요일에는 1670건을 기록했지만 오늘은 2.093건으로 다시 2.000건 이상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보건부 장관 크리스틴 엘리엇 장관은 보고에서 토론토가 700건, 필지역이 331건, 욕지역이 228건 나이아가라가 123건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수는 56명이 추가로 발생해 이주 총 사망자수는 6,014명으로 6천명선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온타리오 주민 234,971 명이 COVID-19에서 회복되었으며 이는 알려진 사례의 약 89 %에 해당합니다. 해결 된 건수는 전날보다 2,491 건 증가했습니다. 이로서 목요일에는 새로운 사례보다 해결 된 사례가 더 많았습니다.
온타리오주는 또한 COVID-19로 입원 한 환자수가 1,338 명이며 이중, 중환자 실 환자에는 377 명이고, 인공 호흡기를 달고 있는 중환자수도 276 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