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은 새로운 의무적 인 COVID-19 호텔 검역을 위해 ‘$ 2K 이상’을 지불해야한다

오늘 아침 트뤼도 총리는 COVID19으로  햇볕이 잘드는 목적지로 향하는 모든 항공편을 중단하는 하는등 불필요한 여행을 단속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발표에서 에어 캐나다, WestJet, Sunwing 및 Air Transat이 일요일부터 “모든 카리브해 및 멕시코”로의 항공 서비스를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으며 이 취소 일정은 4 월 30 일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Trudeau 총리는 또한 캐나다로 돌아 오는 사람들을 위해 공항에서 새로운 필수 PCR 검사 요건을 발표했는데요. 여행자 들이 이 COVID-19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정된 호텔에서 최대 3 일 동안 스스로 자가격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Trudeau총리는 이에 대한 비용이 “약 $ 2,00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는데요 이는 여행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라고 합니다.

또한 테스트 결과가 음성 인 사람들은 상당히 강화 된 감시 및 단속하에 집에서 자가격리해야 하며.

“양성 테스트를받은 사람들은 바이러스 변이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 지정된 정부 시설에서 즉시 격리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새로운 조치는 일부 캐나다인들이 추운 겨울을 햇볕이 잘 드는 휴양지에서 휴가를 보내려고 탈출하고 있다는 수많은 보고가 있는 가운데 여행자들이 필수적이지 않은 해외 여행을 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 이번 조치는 항공편에 한정이 되지만 향후 앞으로 몇주 안에 육로를 통한 비필수 여행객들에 대한 바이러스 음성 결과서 제출 및 국경지대에서의 테스트 요건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