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주 일부 제한조치 해제, 2월 8일부터 시행
알버타 사람들은 Jason Kenney 주수상이 COVID-19에 대한 몇가지 제한이 해제 될 것이라고 발표 함으로써 2 월 8 일부터 체육관에 갈수 있으며 레스토랑에서 다시 식사를 할 수있게 됩니다 .
하지만 몇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음을 발혔는데요. 식당, 펍, 바, 라운지 및 카페는 다음 지침을 준수해야합니다.
- 테이블 당 최대 6 명이 되어야 하며, 그 사람들은 같은 가구에 속해있거나 혼자 사는 사람들의 경우 가까운 두 명이어야합니다.
- 연락처 정보는 식사 파티의 최소 한 사람으로 부터 수집되어야 합니다.
- 주류 서비스는 오후 10시에 종료되어야하며 직접 식사는 오후 11시에 종료되어야합니다.
- 당구대 또는 라이브 음악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 아이들의 스포츠 및 공연 활동은 학교 활동과 관련이 있는 경우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초중고교 및 고등 교육 기관은 교과 과정 관련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시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그룹 또는 팀 스포츠는 여전히 허용되지 않지만, 약속이있는 경우 댄스 스튜디오에서의 피트니스 또는 아이스 스케이트 타기와 같은 활동에 대한 일대일 교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제한 해제 1단계라고 하는데 이는 병원의 입원환자수에 비례해 내려진 조치이며 향후 더 많은 입원 환자수가 줄어들 경우 4단계에 걸친 순차적 해제를 계획중이라고 합니다.
2 단계에서는 소매점, 연회장, 커뮤니티 홀 등을 완화하기 위해 입원이 450 명 미만이어야합니다.
3 단계에서는 성인 팀 스포츠가 재개 될 수 있고 카지노, 레이싱 센터 및 빙고 홀이 재개 될 수 있으며 300 명 미만의 입원이있는 경우 제한이있는 실내 모임이있을 수 있습니다.
입원이 150 명 미만이되면 주에서는 지난 여름에 있었던 것과 유사한 제한 조치를 다시 고려할 것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각종 공연과 페스티발등이 허용되는 범위하고 합니다..
현재 이주의 입원자수는 594명이며 110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중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어제 543건의 새 확진자와 14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