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적십자사, BC 주 장기 요양원 직원과 거주자 지원을 강화

Spread the love

캐나다 적십자 팀은 이번 주부터 로워 메인랜드에 있는 5 개 장기 요양 시설의 직원과 주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VID-19는 주의 장기 요양원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고 전염병이 시작된 노인 사망자가 대부분이었으며 주민들이 몇 달 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적십자사는 1일 프레이저 헬스와 밴쿠버 해안 보건 지역의 5 개 시설, 특히 COVID-19가 발생했거나 현재 발병하고 있는 시설의 직원들을 돕기 위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BC주의 장기 요양 시설에서 24 건의 발병이 있었습니다.

Canadian Red의 부사장인 Pat Quealey는 적십자 팀은 주민들의 비임상적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전염병 기간 동안 열심히 일해온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는데요.

그는 약 10 명의 적십자 팀이 각 시설에서 일할 것이며 식사 배달, 간단한 청소, 가족과의 가상 회의 준비 같은 일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전염병 통제 및 훈련에 경험이 있으며 직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한 훈련을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canadian-red-cross-long-term-care-b-c-1.5898595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