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출신 사우디 인권 운동가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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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 태어나 BC주 브리티쉬 콜롬비아 대학을 졸업했으며 국제적으로 유명한 여성 활동가인 루자인 알하틀룰이 테러 혐의로 사우디 아라비아에 감금되었다 어제 석방되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 운동가는 사우디에서 여성이 운전을 할수 없다는 법률 폐지를 포함한 여성의 자유로운 이동 및 여행을 억제하는 법을 철폐시킨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선거에 출마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사우디 정부에서는 왕국을 모독한다는 험의로 붙잡아 감옥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여전히 그녀의 가족은 사우디 아라비아를 제외한 타지역으로의 여행이 금지되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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