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9월에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3명의 아이들과 그들의 할아버지를 숨지게한 토론토의 한남성이 지난 화요일에 가석방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당시 너무도 어여쁜 아이들의 죽음으로 국민적 슬품을 일으켰으며 많은 사람들이 매우 안타까워 했던 사고 였는데요. 그 사건으로 마르코 무조라는 만취 운전범은 10년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 이번에 가석방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술집과 스트립바에 들어갈수 없으며 브램튼과 욕지역에서 밖에 거주해야 한다는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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