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순무로 퀘벡 정원사 세계 기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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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의 주인공은 순무 입니다. 퀘벡의 Carleton-sur-Mer에 거주하는 캐비닛 제작자인 Allard씨는  지난 11 월 2 일 커다란 순무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Allard씨와 그의 아내는 지난 10일 아침 기네스 세계 기록 관리 팀으로부터 확인을 받았습니다.

또한Gaspé 정원사인 Damien Allard씨는 지난11 월에 발굴한 순무 29kg의 공식적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이기도 합니다.

대략 성인견 허스키나 65 인치 TV와 비슷한 무게의 순무17.7kg의 이전 기록을 깨뜨렸었는데요.

그는 지구에 살고 있는 80 억 명의 사람들 중 이렇게 큰 순무를 만들 수 있었던 사람은 나뿐이라고 자부심을 드려냈습니다.

기네스 세계 기록 웹 사이트에 따르면 Allard는 7kg 순무를 파서 세계 기록을 세운2016 년부터 이 타이틀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때부터 그는 일을 시작했고 2018 년 15.5kg의 순무로 기존 기록을 거의 깼지만 승리를 하기에는 2kg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이후2020 년에 관리들과 언론인들은 Allard의 11 월 수확에 참석하여 최신 경쟁자의 체중과 크기를 확인했다고 전하는데요.

Allard는 실제로 총 3 개의 순무로 이전 기록을 깼다고 기네스 는 밝혔으며.  나머지 2 개의 순무는 22.9kg과 24.4kg이었다고 합니다.

Allard는 11 월 Radio-Canada와의 인터뷰에서 무척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그는 순무를 위해 열심히 일한 지 2년 정도 되었으며 올해는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이전 기록보다 10kg 이상 나올 줄은 몰랐다고 전했습니다.

기네스에 오른 커다란 순무를 실제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https://www.cbc.ca/news/canada/montreal/world-record-turnip-1.59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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