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잔인하게 구타한 남성, 700 만 달러 지불 명령 받아
BC주 캠룹스 남성은 자신의 마당에 침입한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때려 죽일뻔한 사건에 대해 700 만 달러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2016 년 6 월 19 일 당시 제시 심슨은 18 세였고, 친구들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한 후 Kristopher Teichreib씨의 마당에 들어갔을 때 몸무게가 약 135 파운드였습니다.
Kristopher Teichreib씨는 39 세에 220 파운드로 동네에서 일어나는 절도 사건을 염려하던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BC 주 대법원 판결 에 따르면 큰 남자는 방망이로 심슨을 때리기 전부터 이미 구타를 했으며 경찰은 피해자가 구타당하는 사건을 포함하여 그가 본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8년 Teichrieb씨에게 가중 폭행 혐의로 7 년형을 선고한 Sukhdev Dley 판사는 제시는 남은 평생 동안 24 시간 간호가 필요한 상태라고 기록했는데요.
Jessie는 음식이 잘게 잘라져 있어야 스스로 먹을 수 있고 의사 소통 능력이 있지만 도움 없이는 대부분의 일을 집중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걸을 수도 없고 휠체어를 타야하며 스스로 작동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그의 대장과 방광도 문제가 있어서 침대에서 일어나는 일 등을 도와줄 적어도 두 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욕창을 피하기 위해 침대에서 2 시간마다 몸을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Simpson의 진료를 위한 3 백만 달러와 그의 미래 소득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서는 약140 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Teichreib씨는 BC 주 보건부에 심슨 치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150 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고 주정부 범죄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에 432,000 달러 이상을 지불해야 합니다.
판결에는 Teichreib씨의 행동으로 인한 피해금인 약 $ 400,000의 배상금이 포함되었습니다.
판사는 Jessie는 부상 당시 18 세였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능력을 빼앗겼고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는데요.
Teichreib씨는 처음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가중 폭행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의 선고에 대한 증거에 따르면, 그는 사건이 일어나기 몇 주, 몇 달 동안 이웃에서 발생한 범죄와 폭력에 과도한 분노를 표출했다는데요.
그는 여러 차례 911에 전화했으며 신고 중에 자신의 차에 침입하려는 누군가를 쫓아내고 구타를 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들이 심슨의 구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는 제시 위에 서서 내가 그를 잡았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습니다.
Simpson의 어머니 Susanna Simpson은 항상 아들의 곁에 있었고 그녀는 그를 돌보기 위해 Skeetchestn Indian Band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판결에 따르면 그녀는 확정 복귀 날짜를 약속하지 못해 해고 당했다고 합니다.
이상은 한 젊은이의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