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바이러스는 앞으로 10년간 우리를 괴롭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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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켄트 지역에서 처음 발견 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의 면역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려가 된다고 영국의 유전자 감시 프로그램 책임자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이 변종이 이 나라에서 지배적이며 “전 세계를 휩쓸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변이가 우려스러운 것은 이미 COVID19으로 인해 235 만 명의 사람들이 죽고 수십억 명의 정상적인 삶을 뒤바꾸어 놓았음에도 여전히 그 수천 가지의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백신을 수정 해야 하고 추가로 더 폐쇄를 결정해야 할지를 걱정하는 미래가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COVID-19 Genomics 영국 컨소시엄의 이사 인 Sharon Peacock 박사는 백신이 영국의 변종에 대해 지금까지 효과가 있었지만 이 돌연변이가 잠재적으로 예방 접종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변이 바이러스의 또 다른 변이가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우리 인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남서부의 브리스톨에서 처음으로 확인 된 이 새로운 돌연변이는 위협적 호흡기 바이러스 자문 그룹에 의해 “우려의 변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을 걱정 시키는 세 가지 주요 변종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에 의해 B.1.351로 알려진 남아프리카 변이 바이러스; B.1.1.7로 알려진 소위 영국변이 바이러스 그리고; P.1로 알려진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Peacock박사는 전염성은 더 높지만 그다지 다른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이진 않았던 영국 변이 바이러스는 이미 세계에 만연해 있습니다. 다른 변이들도 계속해서 세계 곳곳에서 발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변이는 시간이 가면 스스로 계속해서 변이를 일으킨 후에 소멸해 가는데 우리는 최소한 10년간 이 바이러스의 괴롭힘속에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현재 개발되고 있는 백신이 이를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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