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기 눈에 갇혀 10대 부상입고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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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 더럼 지역 경찰 은 화요일 아침 휘트 비에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눈을 치우는 데 사용 되는 건설 장비에 두 명의 아이들이 부상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전 10시 30 분경 Garden Street에있는 Julie Payette 공립학교에서는 눈을 치우는 거대한 제설기가 울타리 근처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채 그대로 밀고가면서 눈덤미에 갇히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곧바로 911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중상을 입은 한명의 12 ​살난 소년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또한 경찰은 같은 나이의 소녀인 다른 아이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고도 밝혔습니다.

정말 큰일 날뻔했네요. 어린 소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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