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를 한 UBC 학생들 COVID-19 5천불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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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의 일부 파티를 한 학생들은 지난 토요일 밤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고 5 천 달러 이상의 티켓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2,300 달러의 벌금은  사교모임 주최자 두명에게 전달되었고 벌금은 참석한 학생들에게 부과되었습니다.

대학 RCMP는 UBC와 협력하여 학생들을 교육하고 몇 달 동안 캠퍼스 내 모임을 경고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미디어 관련 담당관인 크리스티나 마틴씨는 코로나 상황이 1 년이 되었고 사람들은 명령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역할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학생들은 함께 사는 사람이거나 학생이 혼자 사는 경우 지속적으로 만나는 한두사람과만 교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BC학교측은 건강 명령을 거부한 학생들은 비학문적 징계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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