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이번주 일요일 날씨 따뜻하고 화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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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에서는 이번 주말 히터의 플러그를 뽑고 한겨울 햇볕을 받으며 바비큐에 불을 붙일 시간을 갖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일간 말그대로 뼈가 시려울 정도의 강추위로 인해 꽁꽁 얼어붙었던 알버타의 날씨가 주말 동안 영상 10도 가까이 올라갈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애드먼튼의 경우 일요일 오후 최고 기온이 9도를 기록할 것이고 캘거리의 경우 7도까지 올라갈것으로 예상되며 날씨는 화창할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이시기의 평균 기온은 영하 2도 정도인데 예년에 비해 10도 이상 높은 날씨가 며칠동안 유지 될것이라고 기상청은 예측했습니다.

이달 초에 보인 알버타의 한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일텐데요. 당시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면서 체감온도는 40도 가까이 기록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애드먼튼의 경우 북극의 기온보다 더 낮았다고 합니다. 캐나다 환경청에 의하면 2월 6일과 15일 사이에 이 주에서 최소 100개 지역에서 최저 기온에 대한 기록이 깨졌다고 합니다.

환경청의 이를 두고 극과 극이라는 표현으로 트윗을 날리고 있네요.

알버타에 계신 분들은 일요일 따스한 햇살로 맛있는 비타민 D 섭취와 잠시나마 피로를 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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