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주 대중교통에 효과적인 구리제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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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링크는 지난 4일 대중교통 손잡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접촉을 하는 부분을 구리 처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1시간만에 구리표면의 박테리아는 99.9%가 죽는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더 많은 객차와 버스들에 직접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5일에는 세 대의 버스에 PCO(Photocatalytic Oxidation, 광촉매 산화)를 통한 공기살균기 장치를 장착해서 시범운행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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