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완료후 사적 모임 허용 논란
온타리오 주 보건 당국은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받을 때까지 COVID-19 안전 규칙 을 계속 따르 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건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신체적 거리는 유지하되 실내에서 어울리거나 하는 등의 자유를 가져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미국의 3 천만 명 이상의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주민들이 마스크나 사회적 거리를 두지 않고 실내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발표를 한 것입니다.
온타리오의 과학 자문 테이블에 앉아있는 Sinai Health Toronto의 노인과 의사 인 Nathan Stall은 “이것은 합리적이고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는 한번 만 접종 받아도 정상적인 면역 상태를 유지할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온타리오주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발표에서 주내에서 예방 접종을 마친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COVID19안전 지침을 따르도록 요구했습니다.
“두번의 백신 접종이 완료되었더라도 자주 손을 씻고 신체적 거리두기를 잘지켜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하지만 여전히 일각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도록 장려하기 위해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는 것이 공정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수 사람들의 여행을 제한하는 것은 공정 윤리의 문제보다 보건 행정상의 문제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스크를 공공 장소에서 쓰지 않는 사람들을 반대하듯 백신도 똑같이 취급해야 한다는 것이 논의의 초점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백신 여권 내지 증명서의 논란과 함께 백신 완료자들에 대해 처우 문제또한 여러 문제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