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60~64세 성인에게 아스트라젠네카 백신 접종 예약 시작
각주에서는 현재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을 접종을 하고 있는데요. 최고령자을 필두로 나이별 접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에서는 현재 90세 내지 85세의 일반인들에게 주사를 놓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라젠네카는 대부분의 주에서 65세 이하의 사람들에게만 접종을 하겠다고 해서인지 두개의 플랜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분들이 가장 많이 사는 온타리오주와 알버타주에서는 자체 백신 계획외에 아스트라젠네카 백신에 대한 계획을 따로 실시하고 있는데요. 원하시는 분들에 한에 65세 이하의 분들에게 접종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우선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3 개의 공중 보건 부서에 거주하는 60 ~ 64 세의 성인들은 3월 12일 금요일부터 약국에서 Astrazeneca COVID-19 백신 예약을 예약 할 수 있습니다.60에서 64세분들입니다.
온타리오주 보건부는 토론토, 킹스턴, 윈저에섹스 프론테닉 및 레녹스 앤 애딩톤 에 있는 325개 이상의 약국이 194,500개 분량의 백신을 투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약품 체인점 렉설Rexall과 대형유통점 코스코는 이미 자신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을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토비코(50 Queen Elizabeth Blvd)와 다운스뷰점(100 Billy Bishop Way)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엘리엇 장관은 “온주정부가 연방정부로부터 받은 19만4천회분의 AZ백신은 4월2일 전까지 접종을 마쳐야 한다”며 “최대한 빠르고 효율적으로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접종이 가능한 약국의 명단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https://covid-19.ontario.ca/vaccine-locations
특히 토론토 지역 클리닉에서는 자체 약국별 예약 사이트를 열러 운영중입니다. 그곳의 웹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