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전 택시기사 16세 소녀에게 음란 메세지 보내 18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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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의 전직 택시 운전수인 71살의 Imam Buksh라는 남성은 수년간 미성년자 여자 아이에게 성적인 문자를 보내 괴롭힌 혐의로 징역 18개월의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합니다.

2017년 처음 택시를 탄 16세의 소녀에게 택시비를 받지 않으며 환심을 사고 이후 770번이 넘는 노골적인 성적 문자를 보내고 만나줄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재판부는 53살이라는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이런 추태를 보인 이 남성에게 단순한 문자로 인한 죄 이상의 기간에 대한 판결을 니렸지만 나이가 많아 재범 우려가 없고 그의 아내가 수년간 극심한 정신과 문제를 겪는 것을 감안해 집행유예를 내린다고 판결의 사유를 밝혔습니다. 앞으로 여성분들은 되도록 이면 택시 공짜로 얻어타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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