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과 스키, 카약을 즐기는 알버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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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의 한 고양이는 털복숭이 얼굴에 스키 고글을 끼고 작은 겨울 자켓을 입었는데요. 그 고양이는 사람의 목에 앉아 산 경사면을 천천히 스키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즐깁니다.

캔모어의 산악 마을에서 온 고양이 게리는 산맥을 가로 지르고 얼어 붙은 호수를 돌아 다녔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일인 보트의 뱃머리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주인 제임스 이스트 햄 (James Eastham) 아니 고양이 게리의 집사인 제임스씨는 아주 귀여운 이 여섯 살짜리 고양이를 약 5 년 반 전에 캘거리 휴 머네 소사이어티에서 입양하였다는데요.

고양이 게리는 제임스가 여유롭게 스키를 타며 사진과 비디오로 그들의 모험을 기록 할 때 스카프처럼 제임스의 목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한 게리는 스키를 탈 때 너무 빠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데요. 바람이 그의 털을 엉망으로 만들기 때문에 제임스는 천천히 스키를 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임스는 고양이 게리가 더욱 좋아하는 일은 보트 앞에 앉아 태양을 쬐면서 잠을 자는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고양이 게리의 포즈가 멋지네요.

https://www.cbc.ca/news/canada/calgary/gary-adventure-cat-alberta-canmore-1.59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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