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 7,800 만 달러에 판매
Sacha Jafri씨는 자신의 작품을 7,800 만 달러에 판매한 후에 감격했다는데요.
테니스 코트 10개를 합쳐 논 크기의 그림인 The Journey of Humanity는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림이며 작가는 이 그림을 처음 70 개의 개별 조각으로 나누어 팔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작품을 한 명의 구매자에게 판매하게 되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영국 예술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시작되었을 때 세계가 두바이에서 일하고 있었는데요. 당시 그는 연결과 고립의 주제에 대해 생각했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프리씨는 당시 고아 난민, 부자 등 다양한 140여개국의 어린이들로부터 수백만개의 작품을 받았고 거대한 원평에 그들의 작품을 붙이는 작업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제프리에게 보낸 이미지는 대부분 전염병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 후 8 개월 동안 Jafri는 두바이의 Atlantis Palm 호텔에서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또한 그는 빈곤한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 위생 및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이 작품을 판매 할 계획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프리씨는 작품을 보관할 박물관을 지을 계획인 구매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는데요. 작품성을 따지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큰 그림을 완성했다는 사실에는 놀라울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