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스탠리 공원 코요테 주의 필요
밴쿠버의 관리들은 스탠리 파크에서 여름까지도 지속적으로 코요테를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Stanley Park Ecology Society의 Coexisting with Coyotes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Dannie Piezas씨는 지난 4 개월이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작년12 월 15 일 이후 15 명이 코요테에 물렸습니다. 또한 Dannie Piezas씨는 다가올 여름에 더 조심해야 하며 스스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tanley Park Ecology Society는 최근 Facebook 에 사건이 발생한 위치를 보여주는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 보존 담당관은 야생동물을 만났을 때 소리를 크게 내고 자신을 크게 보이게 하는 것과 같은 대처법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