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검역 반드시 1인 1실 사용할 필요없다, 최대 4인까지 합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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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호텔 검염시 1인 1실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고 있는데요. 반드시 혼자서 방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캐나다로 비행기로 입국하는 사람들의 경우 한방에 최대 4명까지 함께 머물수가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정부 승인 호텔은 도착 2 주 전까지 온라인 예약을 해야하며, 객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에 따라 부과되는 특별 검역 요금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 한가지 참고할 사항은 Justin Trudeau 총리는 처음에 이러한 의무적인 3 일 호텔 숙박 비용이 “2,000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훨씬 적습니다.

일반 예약과 마찬가지로 밴쿠버 시내의 Fairmont Hotel에서 정부가 요구하는 숙박 비용은 Travelodge에 머무는 것만큼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격리 요금은 일반적으로 3 일 동안 $ 1,000 정도 비용이 들어가며 여기에는 식대비, COVID-19 검사비, 보안, 운송 및 기타 비용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함께 방을 사용하는 경우 비용이 1 인당 $ 2,000 이상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3 일 숙박이 끝나기 전에 음성 테스트 결과를 받아도 사용하지 않은 시간에 대해서는 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캐나다 최고의 금수저인 트뤼도 총리가 최고급 호텔만 다녀봐서 그런지 가격을 잘 몰랐던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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