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되었던 세 살 아이 살아서 발견
지난 28일 실종되었던 세살 아이가 31일 수요일 살아서 발견되었다고 온타리오 주 경찰 (OPP)은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주드 레이튼이 28 일 오전 11시에 사우스 프론 테낙 지역의 카누 레이크 로드에 있는 가족의 낚시 롯지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고 밝혔는데요.
그후 약 50 명의 OPP 비상 대응팀이 일요일부터 수색을 시작 했고 오타와와 온타리오 주 스미스 폴스의 두 자원 봉사 수색 및 구조팀의 50 명이 월요일 수색에 참여했었습니다.
실종 되었던Jude Leyton은 오후 3시 직후 OPP 비상 대응 팀원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직후 경찰관은 아이에게 물을 주었고 숲 밖으로 나와 가족들과 재회를 했다는데요. 놀랍고도 행복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