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지난 2일 동안 6천명 넘는 확진자 나와
온타리오주는 오늘부터 4주간의 주 전체 봉쇄에 들어갑니다. 정부는 주민들에게 음식, 의약품 및 필수픔을 위한 것 외에 다른 비필수적인 이유로 집밖을 나가지 말것을 요청했지만 지난 1월과 같은 재택 근무 명령과 같은 강력한 조치는 아닙니다.
필수 소매점의 경우 수용인원의 50%로 유지하고 필수가 아닌 매장은 수용인원의 25%로 제한되며 식당은 테이크 아웃 및 배달이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로 제한됩니다.
그러나 학교는 4월 9일 끝나는 봄방학 이후에도 계속해서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는 공중 보건 전문의들이 학생들의 정신 건강에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어제 오늘의 COVID19관련 보도는 좀 암울합니다. 온타리오 는 지난 이틀 동안 6,098 건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보고 하여 주 전체 사례 수를 358,558 건으로 늘여 놨습니다.
금요일에는 3,089 건이 보고되었고 토요일에는 3,009 건이 보고되어 3,422 건이 발표 된 1 월 17 일 이후 가장 많은 일일 사례 수를 어제 금요일에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주는 휴일 인 GOOD FRIDAY에 업데이트 된 COVID-19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지난 이틀 동안 39 명의 추가 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보고되었는데, 금요일에 23 명, 토요일 16 명으로 주정부 사망자 수는 7,428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영국에서 처음 발견 된 B.1.1.7 변이의 확인된 사례수는 2,042 건, 남아프리카에서 발견 된 B.1.351 변이의 경우 70 건, 브라질에서 처음 발견 된 P.1 변이는 102건이 각각 확인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8시 현재 온타리오 주에서 2,424,063 회분의 COVID-19 백신이 투여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321,469 명이 2번의 백신 예방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