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캐나다 코로나 상황
캐나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백만명이 넘는 23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기후 변화 대처에 대한 환경 개선으로 석유산업 일자리 45만개가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
BC주와 온타리오주 교육청은 바이러스의 증가에도 대면수업을 강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라진 알버타의 늑대들의 귀환에 전문가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의 주요소식입니다.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캐나다의 확인된 총 확진자사 수는 툐요일에 백만건이 넘었습니다.
동부표쥰시 오후 7시 20분을 기준으로 캐나다내 COVID19 총 감염자수가 1,000,550건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 세계 백만이 넘는 국가중 캐나다는 23번째 나라가 되는 셈입니다.
현재 총 감염자수는 1,018,038명을 나타내고 있으며 총 사망자수는 23,135명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의 수도 눈에띄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영국 변이 B117은 현재 총 14,010건이며 브라질 변이 P1이 857건, 남아프리카 변이 B1351이 337건을 각각 기록중에 있습니다.
각 주별 상황을 보면 먼저
BC주가 4월5일 보고에서 이틀동안 1,8892명의 새확진자가 나왔고 23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알버타주는 4월 5일 보고에서 887명의 새 확진자를 보고했으며 4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사스캐치원은 역시 4월 6일 보고에서 217명의 새로운 확진자와 3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매니토바는 4월 6일 오늘 보고에서 62명의 새확진자와 2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했으며..
온타리오는 역시 4월 6일 보고에서 3,065명의 새확진자와 8명의 추가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퀘벡은 오늘 4월 3일 보고애서 1,168명의 새확진자와 4명의 추가 사망자을 기록했습니다.
대서양 각주별로는 뉴브런즈윅이 4월 6일 보고에서 3명의 새확진자를 보고했고
노바스코샤는 5명 프린스 애드워드 아일랜드 , 뉴펀드랜드와 레버라도에서는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
세개의 테러토리 유콘과 놀스웨스트, 누나벗에서도 4월 6일 보고에서 새로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