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지난주 이어 더 강력한 자택 주거 명령 발표, 1월 이후 다시 꺼내든 Stay-A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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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는 이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한 조치와 함께 한달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전역에 걸쳐 필수가 아닌 소매점은 실내 쇼핑은 폐쇄해야 하며 도로변 픽업으로 제한될 것입니다. 또한 집에 머무르는 명령이 4월 8일 목요일부터 발효되어 한달 동안 시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학교는 지역 보건 의료 담당관이 폐쇄를 명령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직접 대면 학습을 위해 개방된 상태로 유지가 될 것입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주 발표된 소위 긴급 제동 조치라고 불렸던 규제가 온타리오주의 제 3차 COVID19의 확산을 늦추기에는 불충분하다는 비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결정으로 식료품점과 약국만 고객이 실내에서 쇼핑 할 수 있도록 개방이 될서이며 대형 소매점은 직접 쇼핑을 위해 식료품과 약국 품목만을 판매하는 것으로 제한 될것이라고 합니다

이 주문은 목요일 오전 12시 1분에 발효되며 5월 6일까지 4주동안 지속됩니다.

온타리오주는 오늘도 3,215명의 새로운 COVID19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토론토가 1,095건, 필지역이 596건 욕지역이 342건 그리고 오타와가 225건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또한 약 100,,4000개의 백신이 투여되어 일일 기록으로는 가장 많은 접종이 이루어졌습니다. 60세 이상의 온타리오 주민들이 오늘부터 주 전역에서 백신 접종을 위한 예약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