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병원 4월 12일부터 선택적 수술 자제당부, 아스트라젠네카 백신 제공 약국 700여곳 공개
온타리오 병원 협회 회장인 Anthony Dale에 따르면 주내 모든 병원은 4월 12일부터 모든 선택적 수술과 비 응급활동을 줄이도록 지시 받았다고 합니다.
Dale회장은 트위터에서 “입원이 필요한 대규모 COVID19환자를 치료하는데 필요한 직원과 자원의 대대적인 재배치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며 병원이 역사적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인내와 다소간의 불이익을 감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의 가장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유행병이 시작됨에 따라 선택전 수술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수술 적체는 25만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편 온타리오주에서는 백신 출시에 대한 혼란스러움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른 실망감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온라인으로 예약해야하기 때문에 다소간의 번거로움이 있으며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이 또한 익숙하지 않아 백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가운데 몇몇 토론토내 Shoppers drug mart에서는 매장을 직접 방문해 예약을 하고 기다리거나 재방문을 해 접종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보시는 네군데의 Shoppers에서 제공을 한다고 하니 참고하기실 바랍니다. 또한 현재 아스트라젠네카의 경우에는 약국에서 55세 이상 누구나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온타리오주 전체 약국 700개의 명단을 찾을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