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백시, 홍수를 일으키는 비버는 박멸 되어야 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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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캐네디언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동물이며 또한 캐나다를 상징적인 동물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5센트짜리 동전에도 비버가 주인공으로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퀘백시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톰 아놀드 시장은 비버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댐이 이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피해는 해마다 증가를 하고 있으며 홍수로 인해 소실된 도로 복구 비용만 50만 달러에서 7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홍수로 인해 토지의 일부를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토탈로스 즉 자산 가치가 0에 가까워 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농장을 소유한 농부들에게는 매년 이 골치거리인 비버들의 댐을 부수고 비버를 잡기위해 수천 달러를 낭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버 모피의 수요 감소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것이 그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정부에서는 사냥꾼을 고용하고 농부들을 도울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한나라의 최애 동물이 한 지역에서는 최고의 골치덩어리라니 참 아이러니 한 일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