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화창한 여름 날씨로 인해 과다한 야외 활동 우려
현재 BC주의 벤쿠버 날씨는 이번와 다음주 동안 20도를 넘나드는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해변과 공원등 야외를 가득 메울 군중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PARK RANGERS는 이번주말에 해변과 공원들을 순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티켓을 발부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사람들이 공중 보건 명령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면 레인저스에서는 밴쿠버 경찰의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재 BC 주정부의 제한 사항은 마스크 착용 및 신체적 거리두기와 같은 안전 조치가 여전히 마련되어 있는 한 10명의 야외 모임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