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키트 비치에서 ‘미친 파티’열려
지난 16일 금요일 밤 밴쿠버의 Kits Beach에서 크레이지 파티, 광란의 파티가 있었습니다. 초여름 같은 화창한 날씨에 현지인들이 야외로 몰려 나왔고 이에 BC주의 COVID-19 제한에 대한 논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파티를 목격한 Beryl Pye씨는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가 이 미친 파티에 수 백 여명이 참석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이와 다른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캡처한 비디오에는 무용수 중 일부가 마스크를 쓰고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러나 이 모임은 비씨주의 규정에 한참 어긋납니다. 현재의 규정을 떠나서도 해변에 모인 사람들을 보니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