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에도 새로운 관광명소를 여는, 캐나다에서 가장 낙관적인 기업가들
올 여름 새로운 휴가를 갈망하는 캐네디언들에게 즐거운 선택지가 몇 군데 더 추가 되었습니다.
COVID-19이 급증하는 요즘 이런 소식은 놀라울 뿐인데요. 전국의 많은 관광 명소가 2021 년 처음으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디스트릭트 와인 빌리지는 6 월에 BC 주 오카나간 밸리에 개장 할 예정입니다. 2,500 만 달러 규모의 개발로 방문객들에게 음식, 라이브 음악 및 16 개의 서로 다른 소규모 생산자의 와인을 제공 할 것입니다.
노바스코시아에서 Cape Smokey 스키 언덕의 새로운 소유주는 올 시즌 리조트를 만들기 위해 1 억 달러 개조의 첫 단계를 완료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곤돌라가 7 월 1 일에 개장하여 캐벗 트레일의 화려하고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토론토 시내에서는 ‘리틀 캐나다’라는 캐나다의 축소판을 볼 수 있는 독특한 명소가 있으며 이곳은 조만간 티켓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금의 위기를 넘기고 이 명소들을 방문하고 싶어지는 소식이었습니다.
https://www.cbc.ca/news/business/new-tourist-destinations-1.5988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