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수상 더그포드, 확진자와 접촉후 자가격리중
온타리오주 더그 포드 수상은 최근 COVID19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과 밀접한 접촉을 가진후 자가 격기중에 있다고 합니다.
더그 포드 수상실의 성명에 따르면 직원들의 노출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화요일 바로 COVID19테스트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드 수상은 양성 사례의 밀접한 접촉에 대한 공중 보건 조언에 따라 토론토 자낵에서 자가 격리중에 있다고 합니다.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과 다른 접족이 있었던 직원들도 현재 자가 격리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포드 수상은 지난 4월 9일 첫전째 AZ백신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