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캐나다 총리 부부 오늘 AZ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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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그의 아내 소피 그레고리 트륀도는 오늘 금요일에 아스트라 젠네카 백신의 첫번째 접종을 받았습니다..

금요일 총리의 일정에 따라 이들 부부는 오타와에서 오후 12시 45분에 백신 접종을 받았는데요.

현재 트뤼도의 나이는 49세로 온타리오주가 40세 이상의 주민들이 아스트라젠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발표한 후 총리실이 예약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예방 접종에 관한 국가 자문위원회는 이전에 젊은 수혜자의 혈전이보고 된 후 55 세 이상의 캐나다인에게만 백신이 제공되어야한다고 권고 한 바 있는데요. 캐나다 보건부에서는 이를 다시 40세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발표한후 온주를 포함한 BC주와 알버타주 그리고 매니토바주가 40세 이상 연령자에게 접종을 하겠다고 발표했으며 퀘벡은 4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주사를 놓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작년말 전국적으로 백신이 출시되면 바로 맞을 것이라고 밝힌바 있는데요. 가능 연령대에 속하면서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한편 민주당 대표인 Jagmeet Singh은 지난 수요일 아스트라젠네카 백신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