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국 주택 평균 가격($716,828)으로 구입가능한 집 알아보기
코로나 바이러스 이 전염병은 캐나다의 많은 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그들 중 하나가 아닙니다.
캐나다 부동산 협회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의 MLS 시스템에 따르면 주택 가격은 계속해서 치 솟고 있으며 전국 평균 가격은 현재 $716,828 입니다. 이는 1 년동안에 31.6 % 증가하여 사상 최대의 연간 상승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르는 가격조차 수요를 억제시키지 못하고 있는데요. 지난 3 월 매출은 1 년 전에 비해 70 % 이상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감정사 인 Leo Otto에 따르면 가격 인상은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는 전염병이 토론토와 통근 교외 지역에서 구매자를 끌어 내고 런던, 온타리오 및 윈저와 같은 작은 도시로 부동산 열풍을 일으켰다 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에서 평균 가격대의 돈을 가지고 어떤 집을 살수 있을까요? 캐나다 부동산 협회에서는 4 월 26 일과 27 일에 목록을 검토 한 결과 전국 평균 가격에 가까운 주택을 찾았습니다. 일부 도시에는 $ 716,000 정도의 판매용 주택이 없었는데요.. 이 경우 저가 주택이나 콘도가 선택되었습니다. 자 같이 전국에 있는 캐나다 평균 집값에 살수 있는 집 보러 가시죠.
첫번째로 BC주 벤쿠버입니다.

이지역에서는 $716,000가지고 1베드룸 아파트를 살수 있습니다. 어마어마 하죠?
두번째는 알버타 캘거리입니다.

이곳에서는 4개 침실과 3개의 욕실을 갖춘 타운하우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타운하우스는 현재 $719,000에 나와있습니다.
세번째 사스캐치원의 리자이나입니다.

이곳에서는 운동 공간이 있는 일반 주택을 소유할수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매니토바의 현재 주택 평균 가격은 $318,000입니다.

그렇다 보니 위니펙에서는 주자장이따로 있는 침실 5개짜리 주택을 $699,900에 소유할수 있겠습니다.
네번째 온타리오주 토론토입니다.

작은 발코니가 있는 1베드룸 아파트가 $720,000에 매물로 나와있습니다.
다섯번째 온타리오주의 윈저 입니다.

이곳에서는 작은 단층짜리 일반 하우스가 $699,000에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여섯번째 퀘벡주 몬트리올에서는 $715,000에 967평방 피트의 2베드 콘도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곱번째로는 뉴브런즈윅의 멍턴입니다.


현재 $699,000에 멋진 와인 저장공간이 있는 일반 하우스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덜번째로는 노바스코샤의 핼리팍스인데요.

현 $695,000에 3베드룸 타운 하우스가 시내에서 도보로 가능한 곳에 매물로 나와있다고 합니다.
아홉번째로 프린스 애드워드 아일랜드의 샤롯타운인데요.

주택 평균 가격이 작년에 비해 21.9%가 올랐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강변에 자리 잡은 하우스가 현재 $695,000에 매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뉴펀드랜드와 레보라도의 세인트 존스 인데요.


1895년도 지어진 집인데 최근 내부를 개조 공사했다고 합니다. $699,999에 매물로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