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차 접종후에도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으로 부터 취약함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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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변이에 대한 위험은 첫번째 화이자 백신 접종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의 첫번째 접종후 세계적으로 현재 지배적인 세개의 새로운 변이로 부터 보호 받기에는 충분한 면역 반응을 생성하지 못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영국 의료 종사자들의 화이자 주사 후 면역 반응을 조사한 IMPERIAL COLLEGE의 연구에 따르면 이전에 경증 또는 무증상 감염을 앓았던 사람들은 영국과 남아프리카 변이에 대한 보호 기능이 강화되었음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전에 감염된 적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 화이자의 1차 접종 후에도 잠재적으로는 이러한 변이로부터 감염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연구진들이 금요일에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연구는 사람들이 올바르게 보호받기 위해서라도 2차 접종의 중요성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1차 접종이 끝났다고 너무 안심하시지 말고 항상 마스크 쓰시고 방역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고 합니다.